중고나라 거래로 에어팟프로 155.000원 거래하기로했는데 21일 오전12시쯤 입금하고 판매자분이 퇴근후 보내겠다고 해놓고는 ☆잠수이별 마냥 오후 11시에 일이 늦어져서 낼 오전에 꼭 보내준다고 함 이후, 문자 및 전화(8통) 부재중 오전 11시40분 까지 대답이 없어서 더치트 신고 오후 12시40분에 지금까지 잤는데 더치트에 신고가 되었다며 누가 보면 몇일 된 지 알겠다며 비아냥거림 ☆본인이 자기 입으로 오전에 보낸다고 했으며 약속 어기고 뭐가 잘못 된 지 모름 오후1시에 본인 입으로 3시까지 보내준다고 함 이후, 3시에도 입금 안됨 3시에 자기가 돈 보내러 나간다고 해놓고 입금 무소식 연락기피 ☆경찰서 간다고 했더니 그제서야 오후 6시쯤 시간이 안되서 10만원 밖에 없다며 10만원 겨우겨우 보냄 이후에 12시 안되서 겨우겨우 55000원 받음 참 약속도 안지키는 사람이고 제 생각에는 사기치려는 행동이 다분했음 얘기하는 수준이 못 배운 티를 냄 그리고 어린 말투 및 상대방에 대한 예의도 없음 사기치려다가 더치트 및 경찰 압박에 돈은 다시 돌려준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