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치트에 등록하고 나서 바로 연락이 되어 2만원을 받았습니다.
더치트를 통해서 연락이 되는 시스템이 있는 모양입니다.

좋은 말로 메세지를 남기니 무시를 계속하더니
확실히 신고라는 것이 효과가 있는 모양입니다.

더치트에 감사드립니다.

네이버 중고나라를 통해 새마을 휘트니스 회원권을 거래하기 위해 연락
안심번호를 사용하여 처음에는 연락했음

9개월, 운동복, 양도비 포함 23만원으로 게시글을 올렸으나
빨리 팔고 싶다는 이유로 
양도비 2만원 포함해서 20만원이라고 가격 네고를 진행함

강남점을 이용할 시에는 개인락커도 이용할 수 있다는 말을 함
가격이 조금 비싸다고 판단하였지만 전체적으로 괜찮다는 생각으로 거래를 함.

거래방식은 본인이 헬스장에 가서 "김태희"님께 전화를 걸어 안내데스크 직원과 대화를 한 후 
다시 전화를 넘겨받아 진행함.
(6월 27일 오후 1시 28분)

입금하기 전에 최종금액을 다시 확인
양도비 2만원 포함 20만원이라고 했기때문에
헬스장에 양도비 2만원은 내가 직접 내야하는 것이었으므로 2만원을 제외한 18만원을 보내겠다고 말함

하지만 본인의 실수로 20만원을 송금하여
2만원을 다시 계좌로 돌려줄 것을 전화로 요청
(6월 27일 오후 1시 34분)

본인의 계좌번호를 문자로 전송하고 기다림
(6월 27일 오후 1시 35분)

그 시각 이후로 총 2건의 문자 메세지를 전송하고 기다렸으나 문자 답장을 하지 않고 무시하는 듯한 반응을 보임.

전화를 걸어 재차 2만원을 보내주기를 요청
다음날 보내주기로 얘기함.
(6월 27일 오후 9시 47분)

다음날이 되어 입금이 확인되지 않아 재차 입금 요청 문자를 보냄
문자에 대한 대답은 여전히 묵묵무답
(6월 28일 오후 9시 22분)

이틀이 지난 6월 29일 오전 10시 7분에 다시한번 경고 문자를 보냄
12시까지 입금 확인이 되지 않는다면 
개인적인 조취를 취하겠다는 메세지를 남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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