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방법으로 6월에 명의변경하고, 장비까지 택배로 보내줬어요.오늘 갑자기 제 폰으로장비 회수한다고 연락이 와서, 명의변경했다고 답하고끊었는데, 찾아봤더니 수법이 비슷한 거 같아요. 명의 변경했으니, 명의자 책임이 되겠지만, 혹시라도 명의자 도용 당한 거면, 그 분은 피해자 일텐데, 찝찝하고, 걱정되네요.인터넷명의 변경자는 최*준이었고, 입금받는 계좌는 홍 *슬이었어요. 중고나라 검색해보니 "김덕화"라는 이름과 관계가 있는 것 같고요.
저도 동일한 입금계좌명이었어요 홍*슬. 암튼 저는 해 만들고 싶지 않아서 그 사람이 계약자 명의를 저로 다시 변경하겠다고 해서 빨리 해 달라고 했는데 그 후로 잠적해서.. 사기의심된다고 경찰서 갔는데 소득은 없었네요..ㅜ
명의 양도 사기는 김덕화라고 같은 사기꾼일진 모르겠어요. 저희는 명의도용해서 가입시킨건인데 지금은 명의 양도사기 치고있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