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분 지금 결국 사기로 신고됐어요 이글을 좀만 더 빨리봤어도ㅠㅠ 당하신분들이한두분이아니예요
보름간의 장정 끝에 그냥 오지 않은 상품권은 판매하던 가격 그대로 현금으로 돌려받았습니다. 것도 경찰에 신고하네 마네 해가면서....자기는 웃으면서 바쁘니 바로바로 못보낼수 있지 않느냐 나름 사과했는데 왜그렇게 까칠하게 구냐는 군요..... 실실 웃으면서말이죠...다른분들은 안그런데 저만 유독 유별나게 급하게 군다고...ㅎ 제가 이상한건가요? ㅎㅎ 약속을 몇번이나 어기고 보름동안 계속 질질 끌어가며 정리해 주는데 1~2만원도 아니고 40만원 금액이면 적은돈도 아닌데...신경쓰이고 피곤하고.... 결과론적으로 일부 구매하고 나머지 잔금은 현금으로 받았습니다만... 얻은건 피곤함과 짜증뿐이더군요...이시간에 다른걸 했으면 훨신 영양가 있었을 텐데 말이죠... 좋은 판매자가 더욱 활성화 되서 피곤함 없이 믿고 거래 할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다들 건강조심하세요.....몸도....마음도...건강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