왠만해선 환불하는거 귀차나서 그냥 쓰게되는데,, 심한가봐요?? 그분가 잘 협의해보세요 ㅎ
이게 참 애매한게요 저도 팔고 사 보기도 했는데.. 제가 판매시에 분명 찢김이 없던 옷이 구매자분은 찢김이 있었다는 경우가 있어요 좋은분여서 죄송하다니 옷은 이쁜데 뜯낌이 있다나?하시면서~ 웃으시며 넘겨 주시더라고요(참 고맙줘^^) 그리고..제가 구매 했을시 님처럼 보던거와 다른 경우 실망도 하곤 했는데 전 환불이나 반품 한적은 단 한번도 없네요 귀찮은 것도 있고~ 좋은게 좋으거다 하며 일단은 님이 받으시곤 사진을 찍어 놓으셨나요? 그렇다면 판매자분께 사진을 드리면서 사기전과 후가 다르다는 말과 구매 하신 곳에 사진을 올려 보시든가요 걸 보시고도 다른분들이 보시기에도 심하다 싶으시면 판매자분께 말씀 드려 보시구요~ 좋은 해결 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