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이 동일한 "동명이인"의 명예가 훼손되니 삭제바랍니다.저는 초등학교 졸업시 선행상을 받았고, 중고등학교 과정에 전교수석으로 졸업한 후 건대 법대에 입학하면서, 상경 후 고시원 생활, 지하 고시원, 각종 아르바이트를 하면서 사법시험 준비하다가, 31세에 공부를 그만두고 강남에서 금융회사 담보대출 모집인으로 활동했으며 주로 인터넷에 광고를 하고, 고객 상담, 컨설팅을 10년이상 해오면서, 정도와 정직을 신념으로 살아온 사람입니다. 또한 저는 불자(부처님제자)로서 부처님 말씀공부를 오랫동안 해오면서 불교관련 서적(법화경해설)과 에세이 등을 출간해낸 작가이기도 합니다.과거 고시생으로 지하고시원 생활을 하던 시절에도 하늘을 우러러 한 점 부끄럽이 없이 살아왔습니다.귀사에 올려진 동명이인의 범죄행위 관련 글로 인해, 저와 인터넷상에서 상담하고 거래하려는 고객들이 저를 사기꾼으로 의심하고 거래를 하지 않으려고 하니, 문제가 있습니다.또한 저는 기존의 일과 병행해서 출판업을 하고 있는데, 저와 계약을 한 고객이 계약후 저를 검색해보고, 무고한 저를 의심하고 계약을 해지하는 사례등이 발생하기도 했습니다.그러므로 저와 관련성이 크고 피해의 심각성이 크니, 관련 글을 삭제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