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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봤습니다.
몇년 전 아들이 군에 있을 때 "아들이 친구 보증서고 돈 2000천만원 대출해서 기간이 지났으니 갚아야 한다"기에 고함을 치고 "군에 있는 아이가 뭐 돈이 필요해서 보증서고 돈 필리나"하니 중국 말씨로 뭐라뭐라 공갈하면서 끊은 적이 있다. 이상한 것은 어떻게 전화번호를 알고 이름까지도 말하며 전화를 했을까? 생각하니 소름이 끼친다.
잘보았습니다
잘보았스빈다!!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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