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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많이 참으셨네요..힘들으셨겠어요
그러게요. 저도 결국 오늘 돈 돌려받긴 했는데.. ㄷㄷ 근데 한달이라니 정말 보살 수준이시네요. 그걸 어찌 기다리셨나요.. 무튼 사기꾼 샛기들은 싹 다 잡아서 용암에 처넣어야 해요. 버러지들.
혹시 돌판인가요?
신고하면 자기도 신고하겠다 말도 안되는 소리들 하더라고요 ,, 진짜 지들도 사기 당하는 날이 언젠가 오기를요
그 사람 이름이 어떻게 되나요? 저도 물건을 못받아서.. 혹시 동일인물인가 해서요.
저도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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