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감사합니다
진짜 대화화면 다 캡쳐하고, 저 닉네임 아직 중고나라에 활성화 되어 있을때 경찰서에 캡쳐본과함께 문자 보냈더니 아직 담당경찰관 배정 전이라고.. 저 사기꾼은 계속해서 사기치고 다닐텐데 말이죠
멜로워녕으로 사기쳤을 땐 토스계좌명이 정소율이었고, 경찰서에 사기피해 접수 후 일부러 닉네임 바꾸고 비슷한 상품 구해요..라고 올리니 지금 피해자분이 더치트에 올리신 토스계좌(강소현)알려주면서 똑같은 말투, 이모티콘으로 접근하더라구요
그 이전엔 멜로워녕이라는 아이디로 사기쳤어요. 중고나라에서 (구해요)라는 게시글에 먼저 접근하고 가격도 저렴하게 제시, 배성비도 내어준다고 하며 뒤늦게 검색해보니 피의자가 사용한 사진도 네이버에서 검색한 이미지들 이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