ㅠ
전화 했더군요.아오.. 이 새끼 17살이라는데뭐가 이렇게 당당하고 뻔뻔한지폰 집어던질뻔했네요.거참.. 학교폭력을 당했다네요.믿던 말던 상관 없다네요.핸드폰 너머로 들리는 코웃음 소리에기가차고 어이가 없었어요.아오.. 아버지 봐서 참는다..다음엔 합의고 뭐고 처벌하고 말아야겠어요거참.. 선의로 대할 가치가 없는놈도 있구나.. 느끼는 중이에요.가해자가 피해자 탈을 쓴듯한 태도..휴... 잊어버려야지..혹시 거창 거주 백승훈이라는 사람과거래하시게 될 분들은 조심하세요.2013년 17살, 거창거주 입니다.
에효.. 아버님이 연락주셨는데 ..전화넘어로 들리는 아버님 목소리에오히려 마음이 갑갑해지네요. 거참 ..
화이팅이요..ㅠ.ㅠ
잘읽고갑니다 사기 예방합시다
법이문제죠 너무 가벼운탓에 이러한 문제가 많아지니.. 앞으로는 택배시 안전거래필수 혹은 직거래 하거나 하는걸 유도해야할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