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대로 수사는 하는지 저도 의심스럽습니다. 저 또한 생계를 위해 노트북을 구입하려고 하다가 85만원이라는 거금을 사기 맞고서 이래저래 스트레스만 받고, 수사는 흐지부지 요리조리 뺑뺑이 돌리듯 경찰서에 서류만 왔다갔다 하다가 결국 내사종결처리 되 버렸답니다. 시간이 지난 지금도 그 놈 잡아서 면상 좀 보고 싶습니다. 아직도 그 넘은 그렇게 살 것만 같습니다. 왜냐구요? 그거에 재미를 붙이고 다른건 할 줄 모를꺼라는게 제 생각입니다. 사기친 놈들은 그 돈으로 무엇을 할 것 같습니까? 뻔합니다... 결국 남는건 없습니다. 그 놈들은 미래가 없는거죠...
우리나라 경찰은 도둑잡고 사기꾼잡는경찰이 아닙니다... 가면갈수록 얼마나 바쁘신데요.... 도로에서 딱지띠느라 정신없으십니다...
저는 인터넷 카페에서 노트북사려고 ...돈을 통장에 부쳤는데...사기인거있죠.. 그런데 그사람이 여러사람에게 사기를 쳐서 횡령한 돈이 수억이 되는데 그분 비서로 있던 여자분이 카페에 계셔서 막 뭐라고 그랬더니 그여자분도 당했더군요...사장이 돈가지고 튀었데요 그래서 그여자분이 경찰에 신고해서 서명하고 그랬는데...우리나라경찰..민중의 지팡이 어쩌고 저쩌고 하는데요 다 썩은듯 합니다. 매스컴이나 타는 그런 종류의 수사건이나 해결해야 승진되고 이런 하찮은 일은 해봤자 자기만 피곤해지니까 못잡았다는 식으로 얼버무리고..수사는 하지도 않고 그렇게 끝내버리더군요 정말 그때부터 경찰이라는게 정말 싫어지더군요 사기는 예방해야지 당해봤자 해결되는게 하나도 없더라구요
피엠피 샀다면 모 싸이트 같은데서 무료로 인강 다운 받을꺼면 신고 안하시는게...
경찰분들 너무하십니다. 저는 경찰분들이 왜 계시는지모르겠네요. 너무한거같습니다. 한 천원이라도 사기를 당했으면 수사들어가서 범인을 잡는게 정상입니다. 그게 현재 경찰분들이 하셔야하는일이구요. 않그렀습니다? 천원도 돈이고 정성들여 번돈입니다. 금액이 작다고해서 돈이 아닌거 아닙니다. 경찰청가서 자세한 내용말씀하시고요. 그경찰서 어디수사대 누구형사님이신지 아주 확실히 말하시고 하소연 하십시오. 이렇게 대충 넘어가다보면 10만원씩 10~100번쳐도 평생않잡히겠네요? 꼭 잡으십시오. 경찰분들에게 저는 건당처럼 월급이 들어갔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그럼 사건이 모자를거 같단생각이 드는군요. 범인 않잡는다고해서 월급않나오고 그러진 않으니깐. 사소한건 대충대충 하시는거 같아 많은 실망을 하고있습니다. 전 지금 심정같아서는 청화대로 가서 시위를 하고싶군요. 대한민국에 범죄자들은 다 잡아야 나라가 살고 믿음이 생길거같군요. 믿을사람 하나없습니다. 꼭 잡으시기바랍니다.
kt에 가면 통화내역도 나오나요 ??
통하로만했는데
아.. 저 문자가 없는디..큰일이군요
저랑 똑같은 피해자네요.. 저도 예금주가 지영미 였습니다. 핸드폰 번호도 일치하네요;; 전 사기당한지 일년이 넘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