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11월 말쯤에 신고 접수했고 12월쯤인가 송치중인가 경찰서에서 우편 왔었는데 그 뒤로는 아무런 연락도 없네요... 저 말고도 한 세 분인가 네 분이서 신고한다거 했던 것 같은데 ㅜㅜ 신고 전에도 배 째라는 식으로 나오던 사람인데 혹시나 못 잡거나 하는 건 아닌지...
사건마다 다른건 알고 있고 다들 얼마정도 걸리셨는지요
이제 고3입니다.공부해야하는데 이일떄문에 신경이 쓰여 더치트만 들어갔다나왔다 합니다.확률을 알려주세요 기대할수도없는 확률이면 공부를하겠습니다
중국친구 오설록(차) 사달라고해서 네이버에서 검색해서 찾았습니다애기를 잘해서 입금하고 출고일 계속 밀려졌습니다어느날 출고 안되다고 했습니다. 그러니 제가 계속 환불해달라고 해서 일주일후에 4750400돌려줬습니다아직 700만원 못 받았습니다지금까지 50일 정도 됐습니다.결찰서가서 신고하겠다고(경찰서에 이미 한번가서 진술서 써놨습니다) 일주일만 더 기다려달라고해서 오늘까지 기다렸습니다어제부터 전화 안받았습니다.용의자 주소,전화번호,메일주소,사무실주소,입금계좌번호,돌려주는 계좌번호 다 있습니다.내일 정식 신고하려고 합니다.질문1: 사무실 주소,전화번호,계좌번호 다 있고 700만원도 큰돈인데,이런 경우 사이버수사 접수 후에 몇일 정도 기다려야 잡힐수 있는지? 상황 마다 다르겠지만 대충 기간 좀...질문2: 사기 인정하면 700만원 정도 양형은 어느정도 되나요?질문3: 혹시 합의 하면 원금말고 보상금 얼마나 달라고 하면 합리적인지? 제가 300만원을 원하고 싶은데,혹시 좀 많은지? 적은지?질문4: 입금계좌하고 돌려준 계좌 달라서(형제인거 같음) 두 명 같이 처벌 받을 수 있나요?질문5: 용의자가 돈이 없다면 사무실 있어서 사무실 보증금이나 승용차 등 대체 가능할지?질문6: 수사기간에 돈을 돌려주면 용의자 죄를 받나요? 그리고 합의금 있는지? 그냥 돌려주면 죄없는 것은 말이 안될거 같은데, 700만원 2개월 가지고 있어서 저도 스트레스 받고 잠도 못자고 일도 못하고 교통비, 정신적 배상 가지 가능할지?
제가 중고나라에서 9만원을 사기당했고더치트에 검색해본결과 저같은 피해자가 몇명 있었습니다.이런경우 범인이 잡힐 확률이 더 늘어난다고 알고있습니다.그리고 사기꾼이 더치트에 검색결과 선불제 국번호도 아니고 하니 안심이 됩니다.범인이 몇년이 걸려야 잡힐수도 있는걸 알지만 보통 피해자가 여려명이면 몇달이면 잡히는지 궁금합니다.그리고 사기꾼이 합의를 원해오면 어느정도를 받아야 할지도 궁금합니다.
더치트에 피해등록했는데 사기꾼은 중고나라에서 계속 핸드폰과 여러가지 물품 올리며 장사하고 있어요.여러 아이디를 사용하면서요.이런건 못잡나요?
중고 거래 사이트에서 사기를 당하고 신고한지 두달이 되어 갑니다. 담당형사님도 정해졌고 사기꾼이 번호랑 카카오톡을 계속 사용 하고 있습니다. 보통 두달정도면 잡히지 않나요? 얼마나 더 기다려애 할까요?
어떤가요...? 대포통장이나 070 인터넷전화번호를사용하는넘한테 당했는데요 ㅠㅠ 제가 진짜진짜 눈치가 빨라서 사기를 잘안당하는데... 이넘이 좀 고수인듯;;;; 머 고수라기보다 다른사기꾼과는 다르게.... 중고나라 싸이트 활동내역 많은 안심되는계정을 해킹했는데 제가 그거땜에 믿고 입금해줘서.....당햇네요... 그넘이근데 통장은 대포통장같아요.... 근데 070 계속 같은번호로 사기치는데... 어떻게 설정한건지 저는 전화걸기만 하면 "지금은 전화를받을수없습니다 다음에 다시 걸어주십시요"가 뜨네요 이런경우 검거확률은 얼마나 되며 실제로 검거된 사건이 있나요? 현제 저 번호로 피해본 사람은4명입니다...
2013년 3월 29일 금요일 21:48분에 "미개봉 캐논 650d 삽니다"라는 글을 올렸습니다. 2분 뒤 21:50분에 사진 찍으려고 한번 뺀 미등록 650d 판매한다는 문자가 왔습니다.(아래 사진첨부 파일 참고 바랍니다.) 직거래를 하고 싶었지만 민증 사진과 통장 사진이 일치하고 또 거리가 먼 관계로 택배거래를 하기로 했습니다. 다른 사람에게 연락이 계속 왔었지만, 결국은 공통 관심사가 많은 이 사람이랑 하게 되었습니다. 00:46분(50만원)과 00:50분(15만원) 두 번에 걸쳐 입금을 하였습니다. 그런데 입금 후 그 사람의 태도가 변했습니다. 입금 후 구매자의 입장은 생각은 하지도 않고 늦잠을 잤다는 둥, 동생을 시켜 택배를 붙였다는 둥 핑계를 대기 시작하는 것입니다. 택배 보냈다고 하길래 운송장 번호 알려달라 했더니 동생이 핸드폰이 꺼져 있어 집에 오면 알려주겠다고 했습니다. 저는 기다렸지만 감감 무소식이길래 먼저 연락해 동생 왔냐고 물어봤습니다. 아직도 연락이 안된다고 하고 동생의 친구들에게도 연락했지만 연락이 되지 않는다며 기다려 달라고 합니다. 저는 불안감이 극도로 높아졌고 카메라를 보내지 않은 것 같아 결국 환불해 달라고 요청합니다. 알겠다며 30일 오후 10시에 출발하겠다고 했습니다. 30분이 지나도 연락이 없길래 연락해보니 뜬금없이 동생이 교통사고로 병원에 있다며 11시 전에 입금하겠다고 했습니다. 저는 마지막으로 기다렸지만 역시나 입금은 되지 않았습니다. 그 이후로 연락도 없어 결국 이렇게 신고하게 되었습니다. 잡아서 원금이라도 돌려받고 싶은데 잡히기까지 얼마나 걸릴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