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아는한 사기꾼들이 사기신고 들어가기 전 거처에서 채 10분도 안되는 거리에서 살고 있어도 못잡고 전에 살던집에 와따가따해도 못잡는거 봤었습니다.. 재가 듣기로 몇일 잠복하고 와따 가따 하는식으로 몇일더 한후에 아예 그곳은 가보지도 않고 그런다 하더군요.. 신고나 그냥 어쩌다가 지나가다가라던가 눈에 띠지 않는한 검거는 그리 쉽지 않은걸로 알고있습니다..
탈퇴한회원
KR
2011.11.01 20:15:44
이미 그렇게 하고 있는 카페가 있다니, 부러울 따름이죠. 좀 더 활성화 되었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