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 감사 드립니다
많은 도움 되었습니다.^^
제가알기로 일반 개인거래는 택배기사 보는 앞에서 뜯어서 하자있는지 확인하고 반품해야되는거 아닌가요?? ㅎㅎ
저도 보내기 전에 물건과 포장하는 과정을 사진으로 남겨놓습니다. 저 같은 경우는 뽁뽁이는 기본으로 포장하고 남은 공간은 신문지로 물건이 흔들리지 않게 메꿔놓습니다. 가끔 신문지가 없을 경우에는 그냥 뽁뽁이 포장을 하기도 합니다만.... 그리곤 구매자에게 이메일로 위사진들을 보내줍니다. 구매자도 맘이 놓이고 저도 나중에 분쟁을 조금이나마 방지할수 있어 좋다고 생각합니다. 최소한 포장 부실로 인한 물품의 손실은 없을꺼라는 생각이 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