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배기사라고까지 하며 역활분담해 사기친대요... ㅠㅜㅜ정말 무서운 세상입니다...
택배로써 한마디 하자면 바쁩니다ㅡ.ㅡ 물건 내용물 확인하는게 정상입니다 하지만 뜯은 흔적업으면 배상 책임없습니다.. 그리고 각 해당 지역마다 택배기사분 연락처 알려 달라면 알려줍니다 머 그분들 전번 받으셔서 직접 연락하셔서 물건 확인하라면 하겠지만 것도 물건 보낸쪽에서 물건 다시 반송해 달라는 전화한통이면 그만입니다..
이건 아니라고 봅니다. 안전거래가 젤 좋죠
오늘 진짜 이거 똑같이 했다가 ㅡㅡ 제가 판매자인데 구매자가 입금을 안함 ㅡㅡ
만약 그런식으로 한다면 택배하는곳마다...장난 아니게 번거로울껄요.. 그리고 우체국 에스크로중에 우체국직원이 보는 앞에서 개봉하는것도 있긴 있답니다. 지금도 그런지 몰라도 3년전엔 있었죠ㅡㅡㅋ 근데 그것도 우체국에서 잘 모르는터라..그냥 물건을 집으로와서 줘버리드라구요..
송장번호 확인시켜준 후에 도로 찾아가버리는 경우도 있습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