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데이팅앱에서 처음 만났고, 코인앱 소개, 빗썸에 가입권유, cxm이라는 앱과 가상지갑 연결하도록 유도,가상지갑을 통해서 코인으로 외환의 단기투자로 차익을 얻는 방법을 설명, 서너차례 수익이 나고, 이후에 다시 빗썸의 계좌로 돈이 들어와서 현금화되는 것을 경험하게 한 후, 더 많은 돈을 투자하도록 유도, cxm앱에서 많은 수익을 얻게 한 후, 인출시도하도록 권유, 홍콩에 앱의 근거지가 있어서 15%의 세금을 내야한다며 규제됨. 앱의 1:1고객센터에서 암호화된 계좌로 돈을 내도록 유도, 다시 외국인이라 12%를 더 내야한다고 유도,세금국에서 두개를 구분해서 받아서 인정이 안된다며, 처음 돈을 계좌로 돌려주고 다시 보내라는 유도 시도. 더 이상 보내지 않자, 지불제한 날짜가 정해져있다며 압박. cxm사이트의 실제 존재여부, 빗썸가상계좌와 묶인 cxm의 계좌의 금액 보존여부를 확인하고자 사이트의 본사와 홍콩지사에 대한 조사와 연락을 취해보려고 하였으나 사이트의 1:1대화말고는 진행되지 못함.앱의 아이디, 비밀번호 등록, 계좌번호 등 개인정보에 대해 묻지 않고 카톡으로만 투자의 순서를 알려주고 수익이 돌아오는 과정에서 금액을 점차 높이는 방법으로 신뢰를 쌓음. 앱의 1:1대화창에서 고객센터의 담당자가 계좌로 세금처리를 위한 비용을 요구하여 카톡의 상대방이 앱 내용을 알지 못하고 걱정을 해주고 방법을 찾아주는 등의 조력자 역할로 앱에서 계좌가 묶이고 압박을 받는 상황과 분리하여 인식하도록 유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