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어팟을 판다해서 물건인증도 받고 송장번호도 먼저받았습니다. 포장전 에어팟이 들어있는 사진도 인증받았는데 보여주시만하고 바로 돌을 넣어놨더라고요. 오늘 물건을 받았는데 돌이 들어있었습니다. 물건을 확인후 판매자에게 연락을 취해봤으나 본인이 아닌 친구가 사기쳤다고 친구에게 계좌를 빌려줬다고 자기는 오히려 억울하다고 저에게 성을 내더라고요.. 친구연락처를 알려달라니 친구랑 친해진지 얼마안되 연락처도 없고 아는게 하나도없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