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18일 화요일 저는 중고나라에서 30만원의 옷을 구매하였습니다 . 그리고 이 사람이 의심스러워서 더치트에 검색해보니 사기건이 2~3 건정도 있었습니다. 그래서 의심스러워서 편의점에서 택배 포장하는 장면을 찍어서 보내달라고 하였습니다. 그러니 보여주시고 운송장번호를 때주셔서 저는 입금을 시켜드렸습니다. 그리고 다음날인 19일날 저는 뭔가 의심스러워서 연락을 하니 연락을 받지 않으셧습니다. 그리고 오늘 2시경 택배가 착불로 왔습니다. 그래서 뜯어보니 슬리퍼 1짝이 있었습니다. 학생이라 정말 힘들게 모아서 산 옷인데 이렇게 사기를 당하니 너무 속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