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전윤재나이 추정상 3~40대 어제 저녁에 중고나라로 노트5를 구매하였습니다.하도 중고나라에 사기도 많고, 그래서 폰을 인증해달라고했습니다.우선 인증사진하나보내주더라고요.그리고 자꾸 전화가옵니다. 자기가 잠깐 일하다 나왔으니 지금 보내겠다라고하더군요. 그러면서 포장을 먼저해놨더라고요.그래서 우선 입금을 하였고 열어보니, 오늘 일 끝나고 택배열어보니,먹다남은 음료수 들어있네요?전화는 이미 꺼져있고요 ㅎㅎ. 벌써 경찰관분들 오셔서 접수해갔습니다. 혹시라도 이 놈 말고 다른 놈들에게 사기당하시는 분들, 금액 신경쓰지마시고 절대로 합의해주지마세요.그래야 이런 놈들 없어집니다.전윤재 이 씨바놈아 너 절대로 합의안해준다 ㅋㅋ 그런줄알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