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카페 ( 테니스 중고 싸다 ) 에서 나이키 어드벤티지 더플백을 구하려고 글을 적었고 카카오톡으로 연락이왔습니다 그래서 연락을 하다 제품을 구매한다고 했고 얼마전에도 사기를당해 조금 못미더워서 반만 보내고 반은 물건받고 보낸다고 해서 절반인 3만 5천원을 입금 했습니다 근데 받는사람이름을 박재현으로 보내지않으면 돈을못받는다해서 조금이상하긴 했지만 택배송장 번호도 사진으로 찍어보내고 물건도 보낸걸 인증해주셔서 그냥 보냈습니다 근대 택배를 받아보니 다사용한 가스캔 2통과 착불로 4700원을 해서 보냈더라고요 기분이 상당히 더럽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