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래를 할 당시 위치는 증평이었고 저는 대구에서 일을 하다 보니 택배로 거래하게됐습니다.
택배거래로 3천원 추가되었고 453000원을 입금했습니다.
그 이후로 갑자기 연락이 두절되어 전화도 해봤지만 와이프가 쓰러졌다고 하더라구요.
그래도 저는 이미 입금했으니 빨리 보내달라고 요청하였고, 송증을 보내줬습니다.
그 후 8. 29.(월)에 택배를 받아 확인한 결과 무게를 맞춘 돌이 들어가있었으며
자기가 보낸 송증은 맞지만 박스가 다르다. 라고 하고 잠수를 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