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10일 쿨거 하면 10만원에 거래하겠다 함 마침 구미로 출장 올 일이 있다며 직접 준다 함 비가 많이 와서 출장을 못갔다, 출장을 갔는데 상사랑 같이가서 자유롭게 움직이지 못한다 등 핑계를 대며 3일 소요 7월 15일 환불 요청 함 그러나 당장 환불 해줄 수 없다며 하루 이틀 기다리면 돈을 더해서 환불해준다 함 마침 시간적 여유가 생겼던 본인은 19일까지 택배를 보내달라 요청하고 더해준다던 돈은 물건값에서 빼달라함 알겠다하고 시간이 없다 본인 사정으로 일을 두개나 하고있다 등 핑계대며 택배 보내주지 않음 21일 친구에게 부탁해서 택배를 보냈다며 운송장 보냄 택배 도착하면 나머지 차액도 입금한다함 하지만 택배 도착 당일 혹시나 다른 택배가 온다면 뜯지말아달라 요청함 물론 택배는 다른게 왔음 그 후 미안하다며 입금한다 함 그러나 은행 비밀번호 오류로 입금 할 수 없다며 또 일주일을 기다려 달라 함 일부일 후엔 자기가 금전적으로 보상해주겠다 함 (25만원) 하지만 약속한 7월 31일까지도 입금되지 않음 급여가 안들어온다는 핑계를 대기 시작함 그 후 신고하겠다 하니 원금만 돌려주겠다 함 그 후 나머지 금액 얘기를 하면 공갈죄로 상립된다 내가 줄 의무 없다 망하며 맞고소 한다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