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본인 : 중고나라에 있는 안심번호로 구매하고 싶다고 보냄 2. 상대에게 문자가 와서 바로 거래 진행 3. 물건 보냈다고 하고 도착 후에 뜯어보니 제티와 오곡차가 들어 있었음 4. 바로 판매자한테 말했더니 확인 해보고 연락주겠다 한 후에 환불 해주겠다했음 5. 환불 요구를 수차례 했으나 입금 미룸 6. 신뢰용으로 명함 보내줬는데 퇴사한 회사였음 7. 기분 나쁘다고 갑자기 환불 해주기로 한거 취소 8. 물건 없어진거고 본인이 사기친게 아니라고 하면서 신고 접수 안함 9. 경찰서랑 택배사에 신고했다고 했지만 접수 번호는 알려줄 수 없다고 말함 10.택배사랑 경찰서의 문의한 결과 신고한 기록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