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사건은 용의자가 불구속 되어있는 상태에서 사기를 당한 사건입니다. 불구속이라는걸 알고 맘놓고 사기를 치면서 일말의 미안함도 없는 그런 용의자네여. 저 말고 여러분 불구속에도 사기를 당하셨다는걸 알았습니다. 제발 수사를 정확하고 피해당한사람들의 마음을 좀 알아주세여! 그리고 아직도 여러 사이트에서 돈을 벌고 있는 이 사기꾼이 활개치고 다니는게 누구의 책임입니까??? 이 글은 신랑이 구매한것으로 저는 대리인입니다.22.8.26일날 신랑이 중고나라를 구경하던중에 플로우쨈이라는 아이디로 울트라 22를 판매하는 것을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물건은 택배사에 전화해서 물어보니 8.29일말 보낼수 있게 편의점 왕릉 세븐일레븐에 부탁을 했더라구요. 택배기사랑 제가 통화한 내용입니다. 물건은 받고 열어보는데 너무 가벼워서 설마하다가 사기인거 알고 경찰서로 바로 갔습니다. 신랑이랑 문자를 하는데 죄송하다고 하고 하고 죽고싶다고 하고 이혼했다고 이상한말만 하고 사기꾼이 뭔 사정을 그렇게 봐달라고 하는지 돈만 붙여준다고 하고 시간끌기를 시전합니다. 결굴 신고한 접수를 보여주네 연락이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