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6일 중고나라에 제가 사기당한 두개의 제품의 판매글을보고 자신이 제품을 예약구매해서 지금 가지고있고 사진으로 휴대폰번호와 함께 제품을 가지고있다는 인증도 했습니다 저는 그사진을보고 아 당연히 물건을 가지고있으니 사기는아닌거같다 생각하였고 물건의 금액을 두차례 나눠 입금했고 첫번째 물건을살땐 택배를보냈습니다 아마 두번째물건의 돈을 입금하게하려 만드려는 수작이였던거같습니다. 처음물건은 21만원 두번째물건은 13만원 이렇게 줬고 두번째물건 보낸다고 해놓고 그뒤부턴 잠수탔습니다. 처음물건의 택배가 도착했지만 온건 상자안에 작은 벽돌뿐이였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