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2일에 중고나라에서 아이폰 12 프로 맥스를 판매한다는 글을 보고, 거래내역이 많았고 핸드폰 번호도 인증된 상태로 판매중이어서 크게 의심하지 않고 택배 거래 요청하였습니다. 택배 발송이 되지 않아서 연락하였더니 코로나 검사 때문에 택배를 못보내고 있다고 하여 몇일 기다렸고, 9월 4일에는 코로나 결과가 나올때까지 돈을 입금해주겠다고 하여 돈을 입금받았습니다. 그리고 9월 7일에 발송이 가능하다고 하여 제가 다시 입금을 하여 택배 발송 하였다고 하였고, 9월 10일에 택배 받기로 한 날이었는데 다른 사람에게 보내야할 물건을 잘못 배송했다고 하여 반송하였습니다. 그리고 다시 택배를 보냈다고 하였는데 이번엔 다른 주소로 배송을 하였고, 우체국에서 다른 주소로 잘못 배송되었다고 하였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다시 배송을 하였다고 하였는데, 이번에도 다른 사람에게 보내야할 물건을 잘못 보냈다고 하였습니다 그래서 잘못 받으신분이 직접 받으러 온다고 하여 기다렸으나 금일 연락이 되지 않아서 전화하였더니 전화기가 모두 꺼져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