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슨 에어랩 컴플리트 거래 글 보고 구매 문의함 판매 가격 55만원 중 30만원 선입금 후 택배 발송 후 25만원 입금 해 주기로 함 당일 오후5시전에 배송해주기로 했으나 안함 5시30분 대전 유성우체국에서 발송했다고 문자 옴 등기번호 요청했으나 마감 후 보내서 익일 오전 우체국 톡으로 연락 온다함(이때부터 사기의심) 이해 안 간다고 얘기함 택배는 선불로 발송했는데 영수증도 못 받았다 함 계속 바쁜척..다음날 오전에도 톡 받지 못했다고 연락하니 본인도 알아보는 중이라 함 오후4시4분 등기번호 도착 조회해 보니 인천에서 접수함 왜 어제 대전에서 보냈다고 했는데 인천에서 오늘 보냈냐고 하니 출장 중 보냈다고 거짓말함 나머지 금액은 상품 확인 후 보낸다고 얘기함 본인 약속과 다르다고 전화 옴(5분 정도통화) 본인이 돈 돌려주겠다 함 저도 서로 신뢰가 깨진 거 같으니 거래 안 하겠다고 얘기함 30만원 돌려 주지 않고 익일 오전 택배 도착 세차용품 들어 있었음 (택배 보낸 사람은 박민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