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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 사진 자료

KF94마스크 30매 장당2500원 총 75000원

2020.03.06 20:0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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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개떡(피해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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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S인증완료 실명인증완료
카카오톡 오픈채팅에서 만나 따로 톡을시작하면서 민증 인증사진까지보내며 인스타 팔로우인중까지다해줬고 자기가 병원에서일해서 자기는 마스크를 미리 많이 구비해뒀다며 이런저런말들을 아주 잘했습니다 그인증들을믿고 구매했더니 점심12시까지 우체국가서 보낸다더니 잠수타다가 끝까지 전화를 하니 늦잠 잤다며 미안하다며 지금 우체국으로 간다 하였습니다 우체국에 도착하더니 사진 한장 보냈습니다 그 사진은 우체국 내부사진이였고. 사람들이 엄청나게 줄을 서 있는 모습이었습니다 그 사진을 보내면서 사람이 너무 많아 안 될 것 같다며 자기 회사에 회의가 있어서 빨리 들어가 봐야 한다 했으며 쉬는 시간에 다시 나와서 보내 주겠다 했고 그리고 또 잠수를 탔습니다. 그렇게 또몇시간후에 연락이와서 일찍 퇴근하기로 했다며 우체국 마감 시간 안에 가서 보내 주겠다 하였습니다. 그리고 또 다시잠수.. 그러다. 못마쳤다며. 동생도 여유분이 잇다하니 일단 동생시켜서 보내주라한다며 정말죄송하다고 연발.. 그후로 송장번호를보내옴. 자기가 미안해서 마스크5장을 더넣어서 보내라했다며. 택배비도 자기가부담하겠다며. 코로나 안걸리고 건강만해주세요 ^^ 하며. 친절함을 남발 택배를받는 당일아침까지도 카톡을주고받음. 택배가안옴. 알아보니 우리동네에 와잇긴함. 그우체국에전화를해보니. 착불이고 찾으러오라함. 찾으러갔음 돈주고택배받자마자 뜯어봄 웬걸 2000원도안할거같은 목도리가왔음. 바로경찰서가서 신고한상태. 조심하세요다들. 우태경이라고하였으며. 93년생이란 민증사진까지보여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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