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새벽 1시경 중고나라 사이트에 게재된 글을 보고 판매자에게 연락하였고 오후에 택배를 보낸다 약속받고 334000원을 송금함, 이후 글을 바로 삭제하길래 이상했지만, 그냥 넘어감 오후 2시경 물건 보냈냐니까 저녁에 보내준다 하여 한번 더 기다림.. 저녁 10시까지도 안 보냈길래 문자 보내고 전화했는데 읽씹당함.. 다음날 아침(화요일) 10시까지 답 없으면 신고하겠다 보내니 송장 보냄 수요일 저녁 택배 도착했는데, 글에서 판매하던 것과는 전혀 다른 줘도 신지 않을 쓰레기가 배송됨 [전화번호] (현재 내 번호 차단해놓음) [전화번호] (현재 쓰는 대포폰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