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김태견. 다 죽은 사이트 하나 개설하고 이상한 물건 올려 놓고 매출도 안나오면서 자칭 대표라고 하고 다님. 옆에 한놈을 끌고 다니며 바람을 넣고 김태견을 마치 정말 사업가이고 인맥이 좋다는듯 바람잡이 역할을 함. 1) 대구시 국회의원들을 만들어 낸다는 허풍. 2) 대구 지검에 전화 한통 넣으면 비상을 건다는 허풍. 3) 사업으로 월 3천이라고 했다가 1억이라고 했다가 말을 바꾸며 주도 면밀하게 사기침. 4) 투자를 권유하고 상대방이 고만한다고 하면 선물 공세. 추후에 하지 않겟다고하면 주변 저능아들시켜서 상대방을 고소하고 협박하여 합의금을 뜯어냄. (피해자2분 모임) 5) 저능아들 꼬시고 조종해서 고소시키고는 역고소 해서 조사 들어가보면 저놈이 시키고 합의금 뜯어내면 돈주겟다고 햇다함. 하지만 역고소가 들어오면 연락두절이 된다고 함. 6) 건실한 사업가인척 법에대해 아주 잘 아는척하며 상대에게 조곤조곤 말을 아주 잘함. 하지만 자세히 들어보면 말도 안되는 말과 허세만 잔뜩긴 말투라는걸 느낄수잇음. 경북 대구 사기꾼 김태견 공동대응방 현재 2분과 총3명이 함께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