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의자는 틱톡의 한 게시물에 전자담배와 같은 사진과 &다 팔아여& 라며 댓글을 남겼다. 이에 저는 대리구매를 위하여 용의자에게 10월 8일 액상을 구매하고, 10월 9일 팟을 구매하며 돈을 송금하였습니다. 그러자 용의자는 입금 확인 되면 30분에 포장하고 택배 보내러간다는 말과 함께 저의 계정을 차단을 하였습니다. 그러자 이를 들은 친구가 용의자에게 연락하며 왜 사기를 치는거냐, 친구 돈을 환불해 달라고 이야기 하니 판매자는 (친구이름)이 반말? 이라며 기분나쁘면 신고 하면 되잖아와 같은 말을 하며 비도덕적인 태도를 보였습니다. 그리고 결국 지금까지 모든 금액을 환불하지 않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