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고나라에서 사기당했는데, 알고보니 대포통장 이용한 사기였습니다.
용의자 특정할 수 없고, 대포통장 명의자는 대출사기로 시키는대로 이체한거 밖에 없다고 혐의가 없다고 판단하고 미제사건으로 등록해버린 상태입니다.
사기꾼한테 받은 번호의 카톡 명의가 3차례 바뀌었고, 중고나라에 똑같은 글 올라와 있어 다시 연락했을 때, 다른 중고나라 계정에서도 똑같이 글 올라와있는거 같은 사람인지 물어봤을 때 같은 사람이라고 답을 받았고, 받은 계좌 명의가 바뀐 카톡 명의는 같았습니다.
사기 당할 당시 게시글이랑 대화내용 등은 캡쳐해놨지만, 게시글 캡쳐사진에 중고나라 계정 아이디는 포함이 안되어있어 각각 다른 계정인지는 확인이 불가한 상황이긴합니다.
이 시점에서 바뀐 명의의 계좌로 신고하신 분들 중 한 분은 용의자 특정되어 검찰로 송치되었지만, 무슨 이유에선지는 모르겠지만 같은 계좌로 신고한 분들은 같은 경찰서, 같은 수사관이지만 미제사건 처리되었습니다.
여기서 궁금한 점은,
제가 당한 계좌 명의자와 바뀐 계좌 명의자는 다르지만
제가 가지고있는 동일범이라는 증거를 추가 제출하면, 수사가 재개될 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