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고나라 카페에서 야구 티켓 판매자를 찾아 카카오톡으로 거래했고, 판매자가 안내한 계좌로 60,000원을 입금했습니다. 입금 후 판매자로부터 해당 티켓은 재판매 및 암표 분류 방지를 위해 경기 시작 72시간 전에 자동 발송된다는 안내를 받았습니다.
판매자에게 제 위잽(Wizzap) 계정 아이디를 알려주었고, 이후 경기 안내문을 확인하던 중 해당 이벤트 지정석은 행사 당일 스마트발권 및 무인발권이 제한된다는 내용을 확인했습니다.
그래서 위잽으로 양도가 가능한지 의문이 들어 판매자에게 전화번호와 생년월일을 알려주셔야 하는 것 아닌지 문의했고, 판매자는 아이디로 양도가 가능하다고 답변했습니다.
이후 저는 오전 11시가 넘어서 전화번호와 생년월일을 알려달라고 다시 요청했으나, 판매자는 카카오톡 메시지를 읽고도 현재까지 답변하지 않고 있습니다. 판매자의 전화도 현재 꺼져 있어 연락이 되지 않는 상태입니다.
또한 불안한 상황에서 환불을 요청했으나 환불 요청 역시 읽고 답변하지 않았습니다. 확인 과정에서 해당 계좌에 기존 피해사례가 여러 건 등록되어 있는 것도 확인했습니다.
다만 판매자가 안내한 경기 시작 72시간 전 자동 발송 시점인 9월 17일 13시 2분은 아직 지나지 않은 상황입니다.
현재 송금내역, 중고나라 판매글, 카카오톡 대화내용, 판매자의 72시간 전 자동 발송 안내, 위잽 아이디 관련 대화, 전화번호 및 생년월일 요청 내용, 환불 요청 내용과 기존 피해사례 등을 모두 보관하고 있습니다.
아직 72시간이 지나지 않은 상황에서 위와 같은 정황만으로 더치트 피해사례 검증을 지금 진행해도 되는지 문의드립니다.
9월 17일 13시 2분까지 기다린 후 티켓 발송 여부를 확인하는 것이 맞는지, 아니면 현재 실제로 금전을 입금했고 환불 요청에도 응답이 없는 상황이므로 지금 피해사례 검증을 진행해도 되는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