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고거래를 팔아도 보고 사보기도 했습니다.
엄마들이 아이들 물건을 조금 더 싸게 구입하고싶어서 자주이용하는 중고나라 카페인데요
제가 책을 팔고 바로 저도 구입을 하게되어 아무의심하지 않고 구입을 했습니다.
더치트라는 것이 있느지도 당하고 알았습니다.
어제 경찰서가서 진술서다 진정서다 증거내고 왔는데요
그런건 그냥 형식적인 절차뿐인것 같습니다.
제가당하기 전에 똑같은 계좌와 번호로 사기를친내용이 있던데
그분도 경찰에 신고한것같거든요
그런데 제가당할동안 경찰에서 그사람핸돈도 계좌도 맞지도않고
당하고 2분안에 사기인거알고 두은행과 112에 신고를 바로하였는데요
절 도와주지도못했습니다.
어제국민은행에서 이런사례에 그계좌에 돈이있으면 바로다시빼올수있다며
경남은행과 통화하여 통장계좌에 돈이있나 물어봤더니
바로인출되었다고 하더군요.
사람이 신고를 해도 똑같은수법으로 계속당하고있습니다.
경찰이 바쁘신건지...빨리 일단 동일수법과 핸폰은 정지나 그런게 어려운지요
카페도 똑같이계속 사기를 당하는데 카페에도 무슨조치가 있어야하는게아닌가요?
임장훈이라는 계좌를 가지고 사기를 치는사람
사람을 잘 가지고 놀더라구요
전문가답게 의심하나안들게요 ㅠㅠ
돈은 어짜피받기힘들다는건 저도 알고있지만.
대한민국은 이런사기범이 살만한 세상인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