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숩라이브 현금화

2025.05.19 04:4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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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서운빙어(피해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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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 친구 만들려고 틴더를 처음 깔아봤는데 카톡으로 넘어가자해서 넘어갔고 본인이 방송하니 구경오라고 하였습니다. 해당 사이트는 따숩라이브이며 거기서 쓴다는 재화도 보내줘놓고 본인이 실수로 너무 많이 줬으니 페이백을 요구하며 결제 유도당했습니다.
처음엔 카톡에서 감성팔이에 당했고 결제를 했으나
해당 사이트 고객센터 범재라는 사람은 환급시 계좌번호를 잘못적었다며 다시 계정을 파고 재결제를 하라고 하였고 그 또한 결재하니 환급 시 해외 모니터링이 걸렸다며 1차 2차 각각 돈을 송금하지않으면 당신 때문에 본인들 계좌가 묶여 피해가 발생하니 3억원의 손해배상을 청구하겠다고 하더군요. 해당 사건과 유사한 피해를 겪으신분 연락주세요

카톡 천수빈, 계좌 고지연, 고객센터 범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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