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3년 12월 번개장터에서 아이패드 중고구매하려다가 15만원 사기를 당했습니다
소액이지만 사기를 당하는 과정이 라뽀형성을 통한 2주간의 농락과도 같은 시간이어서 괘씸하여 사기 신고 접수를 했습니다
경찰 조사 과정 거주지 불명확하다고 경찰조사 종결통지서를 받았고 그냥 그렇게 됐구나 하고 넘어갔는데
지난 5월 대검찰청에서 톡이 왔더라고요
검찰청 사이트에서 사건 조회 다 해봤고 판결이 끝난거도 아닌데 기분은 좋더라고요
오늘 구공판 결정되었다는 톡이 다시 왔습니다
이게 뭐라고 사이다 한모금 마신거 같아 더치트 오랜만에 다시 들어왔네요
아직 완료 된건 아니지만 .. 다른분들도 얼른 속에 답답함이 약간이라도 풀릴 일이 생기길 빌어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