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메라 거래하고 혹시나 하고 중고나라에 계좌조회 시스템 있어서 계좌 조회해보니 사기계좌라니…ㅠㅠ
어제 경찰서에 신고하고 더치트를 알게되어 가입하여 알아보니 이사기꾼에게 걸린 사람이 1월16일 하루동안에만 20명 1600만원 넘었으니 앞으로도 계속 늘어날듯 하네요..ㅠㅠ
어이없습니다
하루에만 중고거래로 몇천만원을 사기칠수있다는게..
여지껏 몇년동안 중고거래는 가끔했지만 이렇게 위험하다는걸 이제야 알았으니 사람을 넘 믿었던 내가 바보가 된 느낌입니다.
만나서 직거래릉 했더라면..ㅠㅠ
결제전에 한번만 조회시스템을 알고 했었으면…ㅠㅠ
요즘 카뱅에 송금전에 미리 사기 계좌 알려주는 시스템이있더데 카뱅을 이용했었으면(많은 사람이 이 시스템 덕에 사기를 모면한듯하네요)…ㅠㅠ
가격을 너무 저렴하게 했었으면 의심을 했을텐데 최근 실거래가보다 조금 낮춰서 올리니 더 의심을 않했던거 같아요 ㅠㅠ
난생처음으로 사기당하고, 억울하고 씁씁한 맘에 글을 남겨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