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소가 진행되고 수사가 진행되고 있음에도
저같은 피해자들에게 돈을 입금하겠다는 카톡을 새벽에보내서 감형을받으려고 수쓰고
돈은보내지않고 사기치는사람들이 많으니
누가 누군지도모르고 자기가 무슨말을했는지도 기억을못하고 헷갈려하면서도
그 순간에서도 계속 꾸준히 사기를 치는인간입니다.
처음고소를했을시 제담당 수사관님께 오히려
자기가 더 적반하장 소리를지르고
환불해줄 돈 사비가있지만 제가 환불해달라고요청했기때문에 안해주는거라고 당당히 소리를지르더군요
환불안해준다는 내용도 제게 반말하고 함부로말한 모든 내용이 버젖이 다 있는데도
혼자 무슨 억울하다며 소리를. 지르더라고요
결국 수사관님이 화가나셨고 수사들어갈테니
주민번호불러라고하니 수사관님께 직접 알아보라고 큰소리를 치더라고요
수사관님과 전화를 끊고는 무슨 자기가피해자인냥
저에게 전화 카톡 문자를하면서 협박을시작하는데
수사관님께서 무시하라고하시더라고요
그리고 수사관님께 이상학이가 문자로
죄송하다고 저때문에 화가나서 그랬다고
이번주안으로환불을해주겠다고 문자를한걸보여주시는데
죄질이 나쁘다고 바로 고소진행하자하셔서했습니다.
이상학이 진주에 사는지 진주경찰서로 이관이되고는 수사중이라고합니다.
계속 피해자는 늘어나고
이상학이는 저희를 농락하고 휘젖고다니네요
다들 조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