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개월전 돈이 너무 급했어요 그때는 장사를 하고 있을때라 소상공인 대출과 이것저것알아보고 있었습니다 근데 제 신용이 많이 안좋을 때라 모든곳이 대출이 나오기 힘들었고 인스타에 계속 대출광고가 나오ㅏ 그쪽에 연락을 하게 되었습니다 근데 자기들은 법인회사라 나를 하청업체로 연결해 대출에 보증을 서준다는 말에 그럼 당신네들은 뭐가 좋나요?물어봤습니다 자기들은 나라에 세금감면을 위해 이렇게 하게 되었다 하더라구요
그래서 제 신분증 사본 통장 계좌번호를 알려주게 되었습니다 제통장에 입금하는건 자기들 하청업체에서 내쪽으로 입금 할테니 잠수를 타거나 연락이 안될경우 법적 조치를 한다며 겁을 주더라구요 그래서 받는즉시 자기들이 원하는 쪽 통장으로 입금 했습니다 블투명한 거래가 갑자기 많이 잡히니 은행에서 소명해라 하지 않으면 못풀어준다 하셔서 또 그쪽에서 시키는대로 코인거래?라고 말했죠. 그렇게 시간이 지나니 제통장이 사기통장으로 입금하신분중에 한분이 거래정지를 걸었던걸 알면서 제가 당했구나 생각이 들더라구요
당연 잘했다는거 아닙니다 잘못했습니다 제통장에 입금 하신분들은 당근 중고나라 부동산계약금이라는걸 경찰서에서 조사를 받으며 알았고 너무 죄송했습니다
한편으로는 저한테 입금 하신분들이 보이스피싱이 아니라 그나마 다행이다 생각이 들더라구요..
전자금융위반이라는게 제가 통장과 카드 비번을 줘야 위반이라 생각 했습니다 이렇게 멍청하면 당하더라구요
벌받는거 죄를 지었으니 받아야 하지만 민사소송은 어찌 처리 해야 할찌 겁이납니다
삶이 좀 편하면 그냥 제손에서 다드렸겠죠 아직도 빚에 허덕이며 살고 있어서 앞이 깜깜합니다
심지어 변호사 상담비용도 사실 손떨려서 문의도 못드려 봤습니다
우선 빠르게 은행에서 묶어두어서1600만원은 남아 있는 상태입니다 문제는 제가 그쪽에서 시킨 이체건이2400만원이라고 하네요
저도 좀 많이 억울합니다 살면서 누구한테 손가락질 받으며 살꺼라는 생각도 못했습니다
사기친놈은 잘살고 있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