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인 친구가 한국에서 워홀하는 중에 사정상 지금 사는 집에서 나와 새로운 집을 구해야되는 과정에서 저에게 보증금을 부탁했고 저는 보증금을 내줬는데 집 계약이 다 됐을 때 보증금을 본인 계좌로 받고 일본으로 갔습니다. 연락을 해서 120만원 정도는 받았는데 182만원이 남은 시점에서 연락을 보지 않고 계속 잠수만 타는 중 입니다. 그러며 제가 연락을 계속 보채니 저에게 너 이런식으로 얘기하면 나 돈 보낼 수 있는데 더 늦게 보낸다 라는 식으로 정말 가끔씩 연락이 옵니다. 어떻게 해야될까요..ㅠㅜㅜ 저 정말 이 일본인 친구 믿고 많이 도와줬는데 배신감이 너무 커서 저도 당한 만큼 확실하게 대응 할 생각입니다.
본인 말로는 현재 돈을 못보내는 이유가 워킹홀리데이 비자가 만료되어 일본으로 돌아갔는데 일본에서 휴대폰을 변경 후 변경한 휴대폰으로 토스 어플을 깔고 본인인증을 시도했는데 한국에서 사용하던 전화 번호 그리고 민증이 만료되어 현재 토스 고객센터에서 계좌 해지 승인 중이랍니다.
근데 태도가 저를 너무 화나게 만듭니다.
그동안 본인 정신병이 있어서 저에게 병원을 가야할 것 같다고 병원비 좀 부탁할 수 있냐며 도와달라고 할땐 언제고 이런…진짜 참담합니다..제발 저 좀 도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