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8일 송금하고 물건 보낸다 보낸다 하다니 금요일 저녁부터 연락이 안되 확인해보니 새로운 계좌로 사기쳐서 더치트에 등록안된 사람이더라고요.
어쩔까하다 12일 일요일 새벽에 더치트 등록하고, 13일 월요일 은행가서 착오송금 신청하고, 경찰서에 진정서 접수하고 기다리는중이었습니다.
오늘 은행에서 비대면송금한다고 연락왔다고하더니 입금되었네요. 연락도 안하던 사람이.
일단 그사람에게 피해받으신분이 몇십명있고 한데 추후 대처를 어떻게 해야하면되나요?
진정서도 취하해줘야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