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자사려는데 시세보다 싸게 준다길래 눈돌아가서 의심도 못했습니다 자기가 폰뱅킹이없다 거짓말 여러번치더니 계좌는 카카오뱅크를 보내더라고요 이때 의심되긴해도 상대가 입을 너무 잘털어서 그냥 입금하려고 얼굴인식까지 했더니 은행점검시간이라고 안보내지더라고요. 그래서 점검시간 끝날때까지 기다려보다 혹시나 해서 더치트 깔아서 조회해보니 자전거용품 등등해서 30만원정도 사기친 사기꾼이더라고요 소름쫙돋았습니다 은행점검시간하고 더 치트 아니였으면 사기당했겟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