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같은 일 ... 남일같지 않아서...
사기당할뻔 했네효..
중고나라에 컨테이너를 찾던중..
개인 연락처와 메일주소를 숨긴 판매글이 있더군효.. 머 연락처를 공개 해도 사기칠놈은 치죠..
어차피 대포 통장과 대포폰일테니...
답글로 제 연락처와 구매의사를 밝혔고 얼마 안되 전화가 옵니다..
엄청 급하게 파는사람마냥 장마인데도 당일날 보내 준답니다...
입급계좌번호 받고 구매전 항상 폰번호와 계좌번호 조회를 하는데..
나오네효.. 한달내에 4건이나.. 이 더치트는 활성확 되어야 합니다..
다만 내용이 없는 첫 사기사례만 아니면 ㅡㅡ;;
누가 될지.. 머 저도 될수 있겠다는 생각인데....
걱정이네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