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다나와에서 중고거래를 3-4년 꾸준히 했었는데 한번도 사기 당한적이 없어서 믿고 거래했는데
이렇게 부메랑으로 날라오네요. 확인해보니 다나와에서 유명한 사기꾼입니다. 다나와에 사기꾼 이름
하고 계좌번호 핸드폰번호를 올리면서 홍보하고 다니는데 여기 더치트에 사기꾼 이름 검색하니 몇십
건이 뜹니다. 완전 대박. -_- 더치트를 알았으면 알고서 검색해보는건데 그저 아무것도 모르고 덜컥
돈을 입금했는데 참 이제 못 믿을 세상이네요. 금액은 얼마 안되지만 마음은 아픕니다. 에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