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컴푸터 부품을 다나와에서 사는 편인데 언제나 이곳에서 전화번호를 검색하여 봅니다
오늘도 검색하다가 깜짝 놀랐습니다. 바로 내가 구매하려는 사람이 피의자에 올라왔기 때문입니다.
2008년 6월달에 사기치다가 피의자가 된 사람이 바로 어제 다나와에 몇가지 물건을 버젓이 올렸기 때문이다.
나도 오늘 파워를 사려고 알아보니 바로 피의자로 등록된 사람이었다.
지금까지 한번도 사기를 당하지 않은 것은 그래도 더치트의 힘이 컸다고 본다.
더 치트가 언제나 제 자리를 지키고 있으면 사기를 치거나 당하는 일도 줄어들 것이다. 더 치트에 감사를 드립니다.
다만 얼마라도 후원하고 싶은 곳이 더 치트이다. 무궁한 발전이 있기를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