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남친이 오토바이를사려고 했는데 액수가 한두푼이 아니라 거기다 판매자 지역도 멀어서
혹시나 하는마음에조회나 해보고 올라가자고 제가졸랐습니다..남친이.. 아직어려서...
사기아닐거라 했는데 사람일은 모르잖아요 더치트에 쳐보니 아니나 다를까요...
사기꾼이더군요.. 전화왔길래 더치트에 번호올라와있다니까 걸렸네 이러면서
온갖 쌍스러운 욕을 다 하더군요.. 더치트 덕에 사기 2번 막았습니다...
몰랐음 미련하게 가서 사기당했던가 아님 헛걸음 할뻔했네요
정말 감사합니다!!!!계속 좋은 정보 올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