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y486 밤늦게 호텔 양도한다는 사기꾼 뭔가 과장된 말투. 직거래 선호하는 척 하더니 결국 지역 먼저 말하게 한뒤 가장 먼 곳을 말해 만나기 어렵다고 함. 카톡이 정말 좋아보여 등 이상한 말로 특별히 양도 해준다는 거짓말을 하고 입금하게함. 입금 전 메일로 호텔 바우처를 보내주고 실제 예약이지만 선결제가 아닌 호텔결제해야하는 상태. 외국에 있어서 그런지 오후2시-밤 12시 사이 활동함. 카톡 프사는 결혼 신부가 중앙에 있는 가족사진 입금 전 더치트 검색안했으면 돈 날릴뻔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