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점 잊혀지고 있는데 얘네들 이름바꿔서 또다른 사기치고 있다네요. 김경록이라는 이름쓰고있어요.
잡는데 시간많이들고 계절이 바뀌고 다잊혀질때쯤 잡힌다고 하니 중고라라 글올린거 다지웠던데 답답합니다
경찰신고하면서 상담했는데 요즘검거율 50프로 정도 피해보상율 20프로미만 이라네요. 백수 양아치들 건수가 수백건이라 합의도 다못보고 적은금액몇건 합의보고 반성문쓰고 징역살고 몸으로 때운다는 소리도 있네요.
양진성 김강민 한팀인거 같아요 양진성50보내고 며칠후 나머지50 김강민계좌로 보내라고 연락왔더라구요 제가 시간이 없어서 나머지 50보내고 주말에 받기로 했는데 잠수타버렸어요. 처음 무심코전화통화짧게 했는데 20대초반 남자정도 옆에 여자목소리나고 백수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