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에 글은 그런 경우 많이 있나봐. 함부로 택배비 빼고 결제하는 건 좀 그래. 서비스로 줬던 게임까지 반품 안하고 너무 심한거 아니야? 게임cd 상태도 확실히 검증해야할것같아.
제 쪽에서 실수가있어서 픽업택배비까지 보내드렸지만 원래내야하는 전체환불후 원래결제해야하는 금액을 안내는건 소액 결제사기입니다. 서비스는 언급도 안하시더라구요. 말없이 직거래설정으로 주고싶은 금액만 결제하는게 말이됩니까? 네이버에서도 저런짓을 할수있을까요? 제품실수했어? 그럼 니 택배비도 안줄래. 이런것자체가 불가능한대요
번개장터 택배비 소액사기 1. 구매자(maf)가 게임cd 두개를 합배송으로 구매함 2. 구매자가 서비스도 잘받고 택배도 제대로왔다고함. 하지만 제품 한개에 설명서가 누락됐다고 연락옴 3. 반품택배 잡아드리고 혹시몰라서 번개장터 고객센터에 반품인증, 부분환불에 대해서 문의함 4. 구매자에게 진행상황을 그때그때 말해주고 고객센터에서 연락온대로 전체환불(택배비도 환불)후 나머지 한제품에대해 제품비+배송비 3000원 결제해달라고 말씀드림 5. 배송비는 못준다며 양해부탁한다고 함. 구매자가 상의도없이 직거래로 설정하여 택배비 빼고 결제함 6. 반품된 택배에는 서비스로줬던 게임은 빠져있었고 반품하겠다던 게임만 들어있음. 구매자가 당연히 줘야할 택배비 3천원을 빼고줄꺼였으면 서비스도 돌려주는게 맞음. 플레이용 컨디션으로 판매했는데 A+급을 판매한것처럼 얘기함. 오해생길까봐 번장 고객센터에 게임cd 뒷면부분 인증까지함 7. 번개장터에서 구매자에게 연락했으나 연락회피, 합의채팅 받은적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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