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얄미운 자식. 잡아서 혼구녕을.
공무원들 하는일이 그렇지 ㅋㅋㅋㅋ
금액의 많고적음을 떠나 야근하고서라도 잡아야하는거 아닌가요? 저도 사기당해서 진정서 제출하려고 전화했더니 점심시간 피해서오라. 6시이전까지 꼭 오라 강조하는데 기가막히더라는 ㅡㅡ
경찰 모욕하는게 아니라 경찰과 대면할 일 생기면 답이 없어요... 피해자 보호메뉴얼 그런거 없습니다. 자기가족 주변인 아니면 신경안씁니다. 모든 경찰이 그렇진 않겠지만 여태껏 제가 만난 경찰들은 모두 그랬습니다.
경찰새끼들 노답 사기꾼이랑 똑같은 놈들이라 봅니다.
너무 답답합니다 저도 피해자로써 경찰서나 법원가도 그냥 잊으란식이라서요ㅜ
잡는경우는 드물죠. 7년전인가 한번 당했는데 신고도했고 경찰서가서 조서도 쓰고 했고 저말고도 여러명사기쳐서 금액도 제법컷는데 못잡음. ㅡㅡ 그러니 배째라 하지요.
고소하시면 돼요.
나이도 좀 있으신거 같은데 나이를 어디로 먹었는지.. 참 왜저러고 사는지 모르겠네요
중고나라에서 최근에도 마니 본것 같은데
아 카토글보니 잡아서 때리고싶네요
저도 같은날2건..2명한테 사기당해서..경찰에 신고했지만 아직..깜깜 무소식이네요...80 만원상당..ㅜㅠ피같은 돈
사기예방을 위해 카페에 올려도 될까요??